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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다.

구급차(응급차) 사이렌 소리가 나지 않는다.

 

 

구급차 : [명사] 위급한 환자나 부상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실어 나르는 자동차.

 

오늘 퇴근 길에 119 구급차를 도로에서 보게 되었다. 사진은 블랙박스에서 스샷 한거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실내에 불빛이 들어와 있는거로 보아선 사람이 있다. 아니 내가 눈으로 보았다.

구급대원이 마스크를 하고, 뒷 자석에 탑승하고 있는것을, 하지만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차들로 인해서 구급차가 막혀있다. 아마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꺼다. 사이렌이 울리지 않으니 급하지 않을꺼라고,,

구급차 사이렌은 언제 울리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