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산지 7년정도 된거 같다.
차의 계기판은 151,423Km이나 되었다.
달의 둘레가 10,914.5Km이고, 지구의 둘레가 40,120Km라고 하니
나의 차는 실제 꾀나 많은 거리를 운전 한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점점 차가 돈달라고 얘기를 한다. 쩝 ㅠㅠ
오늘은 월요일 왠지 일찍 일어 나고 싶었다.
다른날과 같이 출근 준비를 하고 주차장으로 나왔는데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ㅠㅠ 젠장.
지난 겨울 한번 방전 된 이후로 몇번 방전이 되어서 애니카 출동을 불렀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애니카 긴급 출동을 불러 시동을 건 후 출근을 하였다.
빨리 움직여서 인지 지각은 하지 않았다.
애니까 출동 5회중 5회 사용 ㅠ 앞으로는 조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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