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점프를 하다 펜션(번지 펜션)_강원도 철원에 펜션 캠핑 수영장

번지 점프를 하다 펜션(번지 펜션)

강원도 철원에 펜션 캠핑 수영장('14.06.06~07)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만나온 11명의

친구들과 오랜만에 여행을 떠나 즐거운 추억을 남긴

'번지 점프를 하다 펜션'

 번지 점프를 하다 펜션 외부의 모습

노란색 외벽의 모습이 자연과 잘어울려 이쁘다 ㅋ

건물을 지은지 얼마 안되어 실내도 깨끗 하다.

펜션 객실 내부에 방이 하나가 더 있다.

11명이 자기 충분히 넓은 객실이다.

참고로 최대 20명까지도 잘 수 있다고 하였다.

야외에는 수영장이 있어 여름에 물놀이 하기 좋을 것 같다.

물이 그렇게 깊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도 괜찮을듯...

파라솔 쓰려면 대여비를 내고 대여를 해야 한다.

번지 점프를 하다 펜션 앞 마당에는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가 구비 되어 있고,

바베큐를 위해 숯과 그릴을 원하면 2만원에 준비해 주기도 한다.

우리는 요렇게 그릴 2개를 빌려 등갈비와 목살, 소세지를 구워 먹었다.

고기는 역시 숯에 구워 먹어야 제맛 !! ㅋㅋㅋ

번지 점프를 하다 펜션 앞마당에는

캠프파이어?!도 해주어 나름 더 놀러온 기분을 낼 수 있었다.

캠핑 사이트도 있다고 하니 참고 할만 하다.

어렵게 친구들 모두가 다 모여서 여행을 떠났고,

예전 학창시절 그때 그 모습들을 그대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각자의 생활에 더 충실하길 바라며,

이번 여행을 마음속 추억으로 간직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