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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다.

- 홍자성의 채근담 중에서 -



오늘날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인의 욕심과 이익을 위해서, 또는 부인과 자식, 가족을 위해서


여러 사람들이 개인의 환경에 따라 판단 할 일이지만


그때마다 옮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어디있겠나 ?

개인의 판단 기준은 다른 사람은 이해하지 못 할 것을..


하지만 그렇기에 판단 하는 이는 더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판단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던가 !


아직까지는 그런일이 없었지만, 앞으로 더욱더 그렇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일이다.


스치듯 본 글귀이지만 썩 맘에 들어 블로그에 저장도 하고

마음속에 한번 더 되 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