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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놀자.

청주 율량동 5.5 닭갈비_닭갈비 먹을 만한 집 ㅋ



청주 율량동 5.5(오오) 닭갈비 전문점_닭갈비 먹을 만한 집 ㅋ



율량동이지만 사천동에 가까운 사천신한은행 사거리 

근처에는 닭갈비 집이 5.5 닭갈비 집밖에 없는 듯 하다

그래서 닭갈비를 먹으려고 KT쪽 까지 가기 귀찮아 근처에 있는 5.5 닭갈비로 갔다 ㅋ





저녁겸 소주 한잔하러 갔다.

전에도 몇번 갔었기 때문에 맛은 의심하지 않았다 ㅋ





간단하게 물김치에 국수를 말아 주는데 맛이 괜찮다.





메뉴판을 보면 각종 사리와 식사 주류 등이 있지만,

우리는 그냥 닭갈비 2인분을 시키고 소주 시원 한병을 시켰다. ㅋ








요렇게 닭갈비가 나오면 어느 곳이나 그렇지만

사장님이 직접 익힐때까지 신경써 주어 우린 그냥 보고만 있었다.

소주 한잔씩 하면서 ㅋㅋ





요렇게 깻잎까지 추가해서 익히면 끝 !!





드디어 !! 먹어도 된다고 하여 소주와 닭갈비를 후루룩 ~ 후루룩 하였다 ㅋㅋㅋ





닭갈비를 다 먹고나니, 조금 모자른 듯 하여 볶음밥을 시켰다.





볶음밥도 먹음직스럽게 만들어 졌다. ㅋ

조금 짠듯 하였지만, 워낙에 싱겁게 먹는지라 ㅋㅋ


근처에 한곳 밖에 없어서 간혹 생각나면 가는 곳이지만

맛도 괜찮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