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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다.

내 차가 벌써 운전한지 17만 Km가 되었다. ㅋ




차를 운전한지 벌써 만 9년이 되었다.

키로수는 벌써 17만Km가 되었지만, 아직 내 차는 달리고 싶어 한다.


계기판 LED를 바꾸지 않았다면 옛날 차 처럼 느껴졌겠지만,

진작에 LED로 바꿔주었기 때문에 지금도 보기 괜찮은것 같다 ㅋ


오디오도 USB가 되는 오디오로 바꿨기 때문에

예전처럼 CD로 MP3를 구워서 들을 필요가 없어졌다 ㅋㅋㅋ

예전엔 그게 엄청 귀찮았는데, 요즘엔 USB에 MP3 복사하는게 귀찮다 ! ㅠ


그동안 잔 고장없이 벌써 10년을 바라보고 있는 붕붕이 !!

앞으로 몇년만 더 부탁한다. 지금은 차 바꿀 여유가 안되니깐 ㅋㅋ